결혼식때 친구 몇명정도 와야 하나



친한사람만 부를껍니다.....

누가 부르면

역으로 내가 이사람을 부르려 했나 생각해보고

그게 아니였거나 가더라도 내가 나중에 부르기 불편한 사람은

가지도 않고 축의금도 안냅니다

예전에 어릴때는

선배들 결혼식 찾아다니다가

지금생각해보니 부질없더라구요

제 마인드가 이래서 그런지 부를사람이 한 30명정도 밖에 없네요

대충 아는사람 다 부른 결혼식 가도 제 기분이 별로 좋진 않아요

그런사람들은 워낙 바빠서

나중에 신경도 안써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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